스패로우, ‘재팬 IT 위크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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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재팬 IT 위크 2019’ 참가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5.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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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수 스패로우 대표 “3년 내 일본서 의미있는 매출 성장 이뤄낼 것”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2019’에 참가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품질 솔루션과 클라우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서 소스코드상의 보안 취약점 및 런타임오류를 개발단계부터 미리 검출이 가능한 시큐어코딩 솔루션(SAST), 애플리케이션의 품질 결함을 분석하고 검출하는 코드 품질 분석 솔루션(SAQT), 개발 완료 후 테스팅 단계에서 나타나는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웹 취약점 분석 솔루션 (DAST), 실행시간 웹애플리케이션 자가 방어 솔루션 (RASP), 그리고 자사 제품간의 상호작용과 취약점 등을 통합 관리 가능한 관리 플랫폼 (InteractiveHUB) 등을 소개했다.

또한 고객의 필요에 맞게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사용이 가능한 SaaS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진출한지 2년 만에 안정적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 일본시장에서 3년 안에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와 파트너를 통한 구축형 판매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의미 있는 매출 규모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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