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국정원 기준 맞춤형 해킹메일 대응훈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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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국정원 기준 맞춤형 해킹메일 대응훈련 제공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5.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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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앤 ‘리콘’ 이용해 이메일 모의훈련 제공…정부·공공기관 영업 강화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이메일 모의훈련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가정보원 기준에 맞춘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제공하면서 정부·공공기관 대상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중앙행정기관, 공기업, 준정부기관, 광역지자체 등 1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 포함된 ‘해킹메일 대응훈련’은 6월 30일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만약 통과하지 못하면 다른 항목들이 모두 통과되더라도 C 등급 이하로 떨어질 만큼 비중 있는 훈련이다.

이 훈련은 이메일을 통한 랜섬웨어 감염, 중요 정보 유출 등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 실전과 유사한 모의 악성 메일을 발송해 임직원의 대응 결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반복 훈련으로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

▲ 해킹메일 훈련 결과 화면

파이오링크는 구루앤의 ‘리콘(Recon)’을 이용해 국정원 가이드라인에 맞춘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제공한다. APT, 랜섬웨어, 피싱, 모바일 등 최신 공격 시나리오로 훈련 대상자의 행위를 유도하고 평가 항목 및 등급에 따른 훈련 통계 보고서를 생성한다. 사용자가 원하면 쉬운 마법사 툴로 직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사고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주기적인 반복 훈련과 정보보호 교육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전국 지자체, 행정기관 등 공공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까지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의 이메일 모의훈련 공급자로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7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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