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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 엔드포인트 위협헌팅 솔루션 국내 공급
트리에이징엑스 ‘티엑스헌터’ 국내 총판 계약 체결…지능적 우회공격까지 탐지
2019년 05월 07일 15:36:37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트리에이징엑스(TriagingX)의 침해분석 솔루션 ‘티엑스헌터(TXHunter)’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위협 헌팅을 통해 원격에서 엔드포인트 침해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엔드포인트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으로 침해 여부 및 잠재적인 위협을 파악해 외부 위협 요소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파악하고, 명확한 근거를 통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사전 탐지된 공격과 멀웨어 분석 프로세스를 가속화해 지능적인 우회공격을 식별할 수 있다.

티엑스헌터는 조사할 엔드포인트에 에이전트를 배포하고 데이터를 수집한다. 에이전트가 의심스러운 시스템의 스냅샷을 작성해 자동으로 사건 조사를 수행한다. 조사 프로세스에서 의심스러운 파일이나 URL 링크를 식별하면 동작 분석을 위한 기본 샌드박스 기능이 자동으로 시작되며, 타사 엔진 및 인텔리전스와 통합되어 감지된 개체에 대한 추가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5분에서 10분 이내에 티엑스헌터는 보고서를 생성해 엔드포인트가 감염 또는 해킹 되었는지, 해당 작업의 심각도 수준 및 모든 지원 데이터를 정확하게 답변한다.

   
 

조사 단계에서 수집하는 정보는 시스템, 프로세스, 네트워크, 자동실행, 이벤트, 정책, 파일 및 커널 정보 등이 있다. 이 데이터는 의심스러운 활동에 대해 분석되고 발견된 모든 관련 파일 오브젝트는 완전한 동적 분석을 위해 서버에 업로드 된다.

티엑스헌터의 차별화된 특징은 엔드포인트 사고대응(IR)을 위해 플레이북을 자동화해 비상 대응을 위한 빠르고 유연한 사이버 위협 헌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악성코드의 동작을 감지해 기존의 AV 솔루션만 존재하는 시스템의 탐지 갭을 보완하고, 전문 분석가 수준의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EDR 솔루션과 같이 광범위한 설정과 튜닝이 필요하지 않고 오픈소스 도구를 사용한 수동 분석보다 빠르고 일관성 있는 분석을 수행한다. 심층 분석이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로 수행되어 엔드포인트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서버에서 안전하게 실행 가능하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관계자는 “티엑스헌터는 침해 사전 진단으로 활용 가능하다”며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 외에 전주 조사를 통해 운영상에 불필요한 요소를 검사해 침해 흔적이 존재하는지 진단하고, 침해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제거해 향후 침해 위협에 대한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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