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소프트웨어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NBT,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 선정
2000만 가입자 보유 ‘캐시슬라이드’ 등 자체 플랫폼 통한 빅데이터 생산·가공 능력 인정
2019년 05월 03일 09:55:1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IT 전문기업 NBT(대표 박수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데이터 공급(판매∙가공)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지원 제도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에 데이터 구매와 가공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고, 기업 당 지원 규모는 최대 7000만원(AI 가공 기준)이다.

이번 사업에서 NBT는 국내 최초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인 ‘캐시슬라이드’ 등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빅데이터 생산 및 가공 능력을 인정 받아 공식 데이터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캐시슬라이드의 누적 가입자는 2000만 이상, 일 활성 이용자는 250만 이상이며, 현재까지 축적된 유저 이용정보 관련 빅데이터만 1000억여 건에 이른다.

앞으로 NBT는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사람의 대화 패턴 및 감정, 의도 분석을 위한 텍스트 정보와 이미지 분류 및 태깅 정보, 그리고 음성 인식에 필요한 발화 수집 및 음성 데이터의 텍스트화 등 AI 학습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요 기업의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을 돕기 위해 국내 최저 수준의 판매가를 책정할 방침이다.

박수근 NBT 대표는 “NBT가 이번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데는 넓은 사용자 풀을 기반으로 쌓은 차별화된 데이터 생산 및 관리, 분석 역량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양질의 데이터 공급에 힘써, 개별 기업의 사업성과 개선뿐 아니라 국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BT의 빅데이터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스토어를 통해 구매하거나 가공을 의뢰할 수 있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