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 2019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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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 2019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4.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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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COAD)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직적년도 매출액 100억~1000억원,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에게 향후 4년간 정부, 지자체, 민간 금융 등의 맞춤 지원한다.

코아드는 전 세계 6개국의 현지법인에서 활발히 수출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며 매년 신시장을 개척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에 대해 인정받았다.

코아드의 주력상품인 스피드도어 외에 산업용 오버헤드도어(COAD-20)는 판넬의 수납공간을 줄여 천장간섭을 최소화 하였으며, 도크실 적용으로 내부온도유지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실현한다. 이는 HACCP, GMP와 같은 인증이 필요한 식품공장, 제약회사등에 적합하다.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차고자동문은 우레탄 판넬을 적용해 차량 및 건물을 보호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이끈다.

세차장, 모텔, 냉장창고, 공조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제조 현장등 장소의 제약 없이 자동문 설치가 가능하다.

한편, 코아드는 국내 7개 직영점 및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년 연속 KSCI 한국소비자만족도 자동문 부분 1위’ ‘업계 유일 수출의 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올해의 제품 중기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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