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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한전KPS, 에너지 분야 사이버 위협 가시성 넓힌다
KISA 운영하는 C-TAS에 한전PS 가입해 최신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키로
2019년 04월 23일 13:54:36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국내 사이버 위협 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에 한전KPS가 가입해 에너지 분야 보안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KISA와 한전KPS는 23일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해외에서 발전·에너지 기관을 노리는 공격이 발견되고 있어 이 분야의 사이버 보안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발전소를 노리는 공격에 대한 보다 넓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PS는 발전설비(화력, 원자력, 수력) 및 송변전 설비를 정비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내 전력인프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KISA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민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에너지 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한전KPS와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전KPS의 사이버 위협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 가입을 통한 최신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 지원 및 상호 협조 ▲국내·외 사이버보안 인재육성 및 인식제고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모든 사물이 5G망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보호대상을 한정할 수 없어 산업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국가 전력설비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전KPS가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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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 한전KPS, 에너지, 발전, 사이버 공격, 위협 인텔리전스, C-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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