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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모바일팩스 가입자 500만 돌파
연간 모바일팩스 이용량 1억장 넘어…팩스 기기·인쇄용지 필요 없는 서비스로 사회적 가치 제고
2019년 04월 23일 11:30:4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SK텔링크(대표 김선중)는 자사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앱의 누적 다운로드가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입자 및 이용건수도 폭발적으로 늘면서 연간 모바일팩스 이용량도 1억장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팩스’는 가입비나 월정액 요금 없이 휴대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팩스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이다. 별도의 팩스기기와 인쇄용지가 필요 없는 친환경 서비스를 통해 국민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에너지 및 자원절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고객평가 1위의 모바일팩스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모바일팩스’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팩스를 전송하고 받을 수 있는 휴대성 및 접근 편의성을 들 수 있다.

기존에 팩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근 문구점 등을 찾아가서 팩스 1건당 500~1000원의 이용료를 내고 팩스기기를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모바일팩스’는 통신 요금제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MMS 문자와 데이터로 팩스를 보내고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가입 및 이용 절차 또한 간단해 팩스 이용이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팩스’ 주 이용고객은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은 20~30대 고객이 57%로 가장 많이 이용 중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63%이나 팩스 이용이 어려운 가정주부의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여성 사용자도 점차 늘고 있다. 연간 팩스사용량은 2018년 기준 1억장으로 매년 평균 약 2500만장씩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SK텔링크는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해 팩스로 증빙 제출이 필요한 근로복지공단과 코레일 앱 등 공공서비스 영역에서도 ‘모바일팩스’ 연동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생활 플랫폼 앱들과 연동을 통해 국민생활 편익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SK텔링크 양주혁 기업사업본부장은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서비스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개인 전용 팩스기기를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출시 이후 개인은 물론 청년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 공공서비스 기관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500만 가입자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생활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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