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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SK텔레콤·중기부,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 개최
최종 선발 21개팀 대상 총 상금 5250만원·해외연수·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제공
2019년 04월 22일 05:59:2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스마틴 앱 챌린지 활동 모습

SK플래닛(사장 이한상)은 SK텔레콤(대표 박정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인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를 개최, 오는 5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틴(Smarteen)은 스마트(Smart)와 십대(Teenage)의 합성어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한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취업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 동안 2577개팀 8900명이 참가해 300개의 앱을 개발, 39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SK텔레콤이 주최사로 추가되며 AI스피커 누구(NUGU) 경쟁 분야가 신설됐다. 참가자들에게 SK텔레콤의 누구를 개발할 수 있는 플레이 키트(play kit)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스피커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에 대한 창업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이 보다 강화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 초시대의 ICT 주역이 될 초세대를 후원하기 위해 스마틴 앱 챌린지 개최에 참여하게 됐다”며 “0브랜드는 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함께 하는 브랜드로서 단순 후원을 넘어 현업과 연계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미래 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제안서를 접수한 후 교육, 멘토링 등과 함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21개 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팀을 비롯한 21개 수상팀에게는 총 52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창업과 취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등도 지원한다.

SK플래닛 노익균 지속경영그룹장은 “대한민국 최대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ICT 인재를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 개발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격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6일까지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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