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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한일네트웍스 전무 “탁월한 기술 영업력으로 보안시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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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보안 스타트업 발굴해 시장 변화 이끈다”
2019년 04월 18일 08:31:30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 김종원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 전무

한일시멘트의 IT 자회사 한일네트웍스(대표 박지훈)는 컨택센터, IDC, 보안 및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유지보수, IBM 왓슨 기반 챗봇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IT 서비스와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일네트웍스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보안’을 선정하고, 보안사업부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펼치고 있다.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는 포티넷 국내 총판으로 포티넷코리아의 높은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외 주목할 만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김종원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 전무와의 일문일답.

Q.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를 소개한다면.
A. 한일네트웍스는 웹 웹호스팅 기업 오늘과 내일, 코오롱베니트 보안사업부, 한일정보통신이 합병하면서 성장한 한일시멘트 계열 IT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IDC, 컨택센터, IT 서비스 및 유지보수 사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 동력인 ‘보안’ 시장 확장을 위해 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보안사업부는 포티넷코리아의 총판으로 포티넷 매출의 상당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파이오링크, 래피드7, 엑스게이트, 시큐위즈, 에어타이트 등 국내외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시장 장악력을 높여가고 있다.

Q.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가 가진 경쟁력은 무엇인가.
A.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업력이 가장 탁월하다고 자신한다. 기술을 갖추지 못한 유통사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는 탄탄한 기술을 가진 파트너를 지원해 고객에게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 교육과 프로모션을 제공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제가 포티넷 사업을 크게 성공시킨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보안 사업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한다. 초기부터 외산 솔루션 도입을 주저하는 국내 기업에게 포티넷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도입시켜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포티넷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 본 경험을 통해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의 성장을 이끌겠다.

Q. 보안 시장에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A.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국내외 보안 솔루션을 발굴해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것이다. 보안 시장에서는 경직되고 단절된 포인트 보안 제품이나 대규모 보안 솔루션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다양한 보안 제품을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시장과 공격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러한 솔루션은 고도의 기술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기술, 이미 공개된 기술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재무장하면 효과적인 보안 제품으로 성공할 수 있다.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국내외 보안 솔루션을 발굴해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Q. 보안사업부 비전은.
A. 대규모 보안 기업이 이끌던 전통적인 시장 질서는 무너졌으며, 다양한 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술기업이 미래를 내다보고 개발한 기술이 발전을 이끌고 있다. 보안 유통 사업도 이러한 트렌드를 읽고 주목할 만한 신기술을 다양하게 도입해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한일네트웍스 보안사업부가 트렌드 세터로 보안 시장의 변화를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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