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경제/교육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과기정통부, 유연근로제도 도입 사례 공유 세미나 개최
모범 사례 확산 통한 기업 생산성·근로자 삶의 질 제고 기대
2019년 04월 17일 18:03:5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52시간 노동시간단축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기업의 유연근로제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참여한 기업들은 유연근로제도 도입을 통해 노동시간이 단축됐고, 직원들의 만족도와 함께 생산성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했다.

네이버는 2018년 8월부터 포괄임금제 폐지와 함께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SKT)은 2018년 4월부터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2주 단위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R&D 등 특정 조직의 유연성과 업무몰입도 향상을 위해 4주 단위 선택적 근로시간제(2019년 3월~)를 운영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주35시간 근무제(월요일 1시 출근 등), 팀별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함께 재택근무, 임신기 자율선택근무 등을 운영 중이며, 밸런스히어로는 외국기업과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 등을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하나인 시차출퇴근제를 도입·운영 중이다.

또한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개정근로기준법 주요내용과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편안에 대해, 전문 노무사가 유연근로제 도입 시 운영기간별 업무시간 등의 설계와 구체적인 노사합의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유연근로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모범 사례가 널리 확산돼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모두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