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문 투자기구 베어링(Baer Ring)이 베어체인(Baer Chain) 슈퍼노드 캠페인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베어링은 인터넷 금융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파트너 리소스와 전문적인 법률, 재정 및 기술 지원을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사모, 문의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팀 멤버 대부분이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초기 투자자로, 그들은 BRC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며 베어체인의 슈퍼 노드가 돼 함께 퍼블릭 체인 3.0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어링 관계자는 “우리는 베어체인의 쿠키 설정에 대해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베어체인과 같은 탈 중앙화의 게임 생태 플랫폼에서는 토큰을 보내거나 계약을 실행하거나 BRC를 전송하거나 체인에서 그 어떠한 작업을 수행할 때 모두 네트워크 리소스에 대한 호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식으로라면 반드시 이더리움의 Gas나 EOS CPU의 임대비용과 같이 연료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때문에 베어체인 플랫폼에서의 게임이 인기가 높을수록 연료로서의 쿠키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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