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비바리퍼블리카에 자사주 54억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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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비바리퍼블리카에 자사주 54억 매각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4.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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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사업 발굴 위한 MOU 체결…보안인증·전자서명·플랫폼 등 혁신 기술 발굴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다양한 인증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54억 규모의 자사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자인증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기술과 인증기술로 혁신적인 전자인증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신뢰성 높은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전자인증은 1999년 최초로 인증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글로벌인증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증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또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간편인증 기술인 FIDO인증서비스와 클라우드 전자서명서비스도 론칭하여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인증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한국전자인증은 국세청에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사인(CloudSig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은행 등에 바이오 인증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인증 노하우와 대규모 인증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홍식 한국전자인증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핀테크 유니콘 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안인증, 전자서명 기술, 플랫폼 기술 등 혁신적인 신기술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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