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초중등 수학 전문 교실 브랜드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전국적으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서울중부지사는 16일, 25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중부지사는 ‘삼언행지사’라는 말처럼 팀워크의 달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 시 신입 원장에 대한 꼼꼼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지사는 메타인지의 완성을 통한 자기 주도 학습 정착을 위해 원장들이 활발한 지도법 연구에 나서고 있으며,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30여 년간 축적된 교원그룹의 자기 주도 학습 노하우를 토대로 탄생한 수학 프랜차이즈 브랜드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학생 개개인의 난이도를 고려한 수준별 학습을 구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만의 진단시스템으로 학생의 수준과 취약점을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수준의 1:1 맞춤 문제지를 생성한다. 매일 새로운 문제를 제공하며 진도에 관계없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므로 취약점을 빠르게 보완하게 된다.
2,500단계로 세분화된 온라인 교재와 매월 발행되는 오프라인 교재는 실생활 위주 문제와 서술형 문제, 새롭게 나온 신경향 문제 등 모든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동영상 강의, 오답 노트, 전국 학력평가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으며, 자녀의 학습량과 진도, 문항별 오답률, 영역별 강약점 등을 담은 자녀의 학습 통계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창업 시 신입 원장들을 위한 입문 교육, 선임 원장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제도, 그룹 스터디 등의 제도를 운영한다. 아울러 정기적인 회원 순증 프로모션을 통한 홍보 물품 지원과 국내/해외 연수 특전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원 그룹은 교육 업계 경험이 있는 예비 가맹점주에게 교육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재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교실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할 경우 가맹비를 100% 캐시백 하는 등의 가맹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지난 2011년 5월 첫 론칭 이래 전국에 약 12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초중등 수학 전문 교실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4년 수상,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