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가 외출이 잦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시한 스틱형 차가버섯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틱형 차가버섯은 구매자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해, 90% 이상의 구매 고객들이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가버섯을 챙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품의 포장 형태 외에도 차가버섯이 가진 핵심 유효성분의 총집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유량도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고품질의 제품이라 2019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최근 트렌드인 스틱형 차가버섯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당사 차가버섯을 드시는 대부분의 고객층은 몸이 중한 환우들이며, 최근에는 병원, 요양원 등을 다니면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스틱형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늘어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은 소비자가 선정한 차가버섯 부문에서 총 1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