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제과 쇼케이스 제조사 ‘다이아 알앤에프’, 고객만족 차별화 시스템 눈길
상태바
반찬·제과 쇼케이스 제조사 ‘다이아 알앤에프’, 고객만족 차별화 시스템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4.09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고 안정적인 직장이 보장되지 않는 부분과 기타 환경적인 여러 부분들이 맞물려 요식업과 카페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

요식업 혹은 카페창업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를 잘 준비해야 하는데 그 중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 중 하나가 바로 쇼케이스 부분이다.

반찬쇼케이스나 제과쇼케이스 같은 경우 단순히 음식을 보관하기 위한 부분을 넘어서서 보기에도 편리하여야 할 뿐 아니라, 얼마나 장기적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가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과도 비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요식업 창업이나 카페 창업을 하고 있는 창업주들도 기존에 급하게 마련하였거나 사용하다 보니 기계의 잦은 내구성 문제와 짧은 A/S 기간으로 인해서 다시 더욱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쇼케이스 전문업체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한편 이러한 부분들이 많이 야기되고 창업주들 사이에서 조용히 점점 이슈화가 되어가고 있는 와중에 각종 반찬쇼케이스, 제과쇼케이스 전문 제작업체인 다이아 알앤에프의 고객만족 관련 차별화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외식주방기기의 제조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는 기준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다이아 알앤에프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이미 창업을 시작한 점주들 모두에게 꾸준한 신뢰를 얻기 위해 견적 및 제조부터 사후관리까지 4단계 차별화 시스템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다이아 알앤에프의 각종 쇼케이스가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바로 기존의 제품들은 냉기가 하단에서 나와서 전체적인 온도유지가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다소 있었는데 기존과 다르게 냉기가 상단에서 나와서 쇼케이스 내 온도 유지가 뛰어나며 이로 인해 모든 제품의 신선도 또한 안전하게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과 콤프레샤 관련 무상 A/S 보증기간이 2년이라는 부분이 많은 창업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콤프레샤 부분 무상 A/S 보증기간을 2년으로 변경한 것은 업계 최초의 일이다.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냉장, 냉동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더욱 신뢰받기 위해 노력하는 다이아 알앤에프. 파격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최대한 사로잡을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