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조사기관서 인정받은 기술력…파트너 성장 위한 기회 부여 하는 점 호평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글로벌 IT 전문매체 ‘CRN’의 ‘2019 파트너 프로그램 가이드’에서 최고 등급(5-Star)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CRN은 매 해 IT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 및 평가한다. 이 때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파트너 훈련, 교육, 지원, 마케팅프로그램, 영업지원, 커뮤니케이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소만사의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은 세계 100대 은행 중 7곳, 세계 1위 조선회사, 철강회사, 자동차 제조회사, 전자회사, 홈어플라이언스 회사, 디스플레이 회사 등 글로벌 고객사에 도입됐다. 이 레퍼런스를 통해 누적한 케이스 스터디와 기술력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DLP 부문, 포레스터리서치, SC매거진에 등재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쟁사 대비 30%의 가격 경쟁력이 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공동 컨퍼런스 및 마케팅활동을 기획해 파트너사에 동등한 기회를 부여한다. 더불어 이슈 발생시 소만사 전직원의 2/3를 차지하는 기술/연구개발(R&D) 전문가가 신속한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소만사 관계자는 “파트너십 프로그램 가이드 최고등급 획득은 소만사의 안정적인 기술력과 임직원의 신속한 기술지원대응능력 덕분”이라며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충족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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