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반도체/부품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엡손,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 시리즈 출시
원단에 직접 출력하는 방식으로 공정 과정은 줄고 효율성은 높여
2019년 04월 08일 16:44:4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섬유기업의 생산성은 높이고 오염물질은 줄이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 시리즈(MONNA LISA EVOTRE 32/1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나리자’는 원단에 직접 출력하는 다이렉트 패브릭(Direct Fabric) 방식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로, 섬유에 직접 출력해 전후 처리 및 날염과정에서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 환경친화적인 것은 물론 공정 과정을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 한국엡손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 EVOTRE 32’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대의 프린터로 다양한 원단에 출력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것. 텍스타일 안료잉크 ‘제네스타(Genesta)’를 사용해 커튼, 소파와 같은 ‘패브릭’은 물론 스포츠 웨어 같은 ‘기능성 섬유’, 스카프나 넥타이와 같은 ‘액세서리’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속도와 출력 품질도 뛰어나다. 엡손 고유의 기술을 집약한 프리시즌코어(PrecisionCore) 헤드로 EVOTRE 32는 시간당 약 402m2의 빠른 인쇄 속도를 자랑한다. 정확한 위치에 깔끔하고 뚜렷하게 인쇄가 가능해 가는 선, 기하학적 무늬와 같이 정밀한 출력에도 최적화됐고, 화학물질 관련 국제안전기준인 ‘에코 패스포트(Eco Passport)’ 인증을 취득해 안전하다.

엡손 관계자는 “모나리자 시리즈는 속도, 출력 품질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완성형 텍스타일 프린터다”며 “패브릭, 기능성 섬유, 액세서리 등 모든 원단에 출력이 가능해 섬유/의류 제조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