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픽, 베루스 갤럭시 S10 5G 전용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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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픽, 베루스 갤럭시 S10 5G 전용 케이스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4.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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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베루스(VRS) 갤럭시 S10 5G 전용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3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베루스의 갤럭시 S10 5G 전용 케이스는 원터치 반자동 슬라이드케이스 ‘담다글라이드쉴드’를 비롯해 ‘담다하이프로쉴드’, ‘레이어드댄디’, ‘천연소가죽 다이어리’, ‘크리스탈핏’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 베루스 갤럭시 S10 5G 담다글라이드쉴드와 천연소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베루스의 히트상품 담다글라이드쉴드 케이스는 세계 최초 원터치 반자동 슬라이드방식의 카드케이스로, 최대 2장의 카드수납, 56g의 가벼운 무게, 에어스페이스 내장, 최적의 그립감을 향상 시켰다. 또한 갤럭시 S10 5G 후면의 호환성을 고려한 그라디언트 컬러와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을 함께 출시한다.

천연소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는 고급 소가죽으로 제작 된 최고급 다이어리 케이스 이며, 최대 3장의 카드 수납이 가능하며, 카드포켓 뒤쪽은 지폐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지갑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커버를 닫고도 통화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의 5G 상용서비스 국가라는 자부심과 더불어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 출시에 따라 베루스에서는 프리미엄 디지털 악세서리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갤럭시 S10 5G와 완벽한 호환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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