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전문업체 화미(Hwami)가 신제품 2종을 추가 론칭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요리를 위한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는 기업 화미는 1983년 식자재 산업에 첫 발을 디딘 이래 1000여 가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수입·유통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당면류(돌돌이당면, 돌돌이납작당면) △캔류(화미표고버섯, 화미양송이버섯)로 총 2종 4가지이다.
돌돌이당면은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게 소량이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경제적이고 편리하며 잡채나 전골,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식감을 더해준다. 아울러 중국당면, 납작당면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돌돌이납작당면도 함께 출시했다.
넉넉한 유통기한의 캔류 제품인 화미양송이버섯과 화미표고버섯은 짬뽕이나 유산슬 등의 중식요리에 넣어 보다 깊은 맛과 향을 구현하며 식감을 한층 부드럽게 해준다.
화미 관계자는 “화미 베스트셀러이자 가장 기본적인 화미 골드다시부터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식자재까지 기본에 충실하되 맛을 살린 제품 개발 및 출시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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