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 본사와 가맹점 ‘윈-윈’ 정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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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 본사와 가맹점 ‘윈-윈’ 정책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4.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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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삼공삼공영어)는 모든 가맹점의 질적 성장을 위해 ‘상생경영’을 모토로 매월 ‘신규가맹점 수 제한(30곳)’과 ‘로열티 無’ 정책을 2019년에도 변함없이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030영어는 지사, 총판과 같은 중간 영업 단계와 마진 없이 초등영어 교육업계 최저 비용을 제안하고 있으며, 10% 추가 할인제도를 통해 가맹점 원장들에게 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별 평균 주문율이 70~80% 선으로 원생 1명당 월평균 교재비가 15,000원 내외이며, 교재비 외에는 로열티 등의 별도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교육비의 대부분이 지점의 수익으로 남는다.

초등영어학원 3030영어 관계자는 “3030영어는 ‘윈-윈(win-win)’ 정책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최근 본사에서 총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1만 명 체험단’ 프로모션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3030영어는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잘 반영한 교육시스템과 효과적인 학원운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030영어는 ‘말하기’와 ‘쓰기’ 중심의 커리큘럼을 선보이며 최근 변화하는 영어 교육정책을 가장 잘 반영한 프랜차이즈로 평가 받아 4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3030영어 가맹 및 실용영어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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