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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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 ‘리더’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4.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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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파이어아이, 인텔리전스 중심 접근방식으로 대응 능력 높여”

파이어아이는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 연구 보고서 ‘2019년 1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11개 항목을 통해 15개의 평가 대상 기업들의 현재 제공 서비스, 전략, 시장 영향력 등을 평가했다.

포레스터는 해당 평가에서 “파이어아이는 침해 대책 준비 과정과 침해 대응에 있어 인텔리전스 중심의 접근방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에게 사전 예방적인 서비스 로드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어아이의 서비스 제공담당 수석부사장 위르겐 커스처(Jurgen Kutscher)는 “지난 15년간 파이어아이의 맨디언트 연구원들은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발생한 수천 건의 보안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적절한 규모로 대응해 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침해 사고에 대응하면서 파이어아이는 수백 명의 맨디언트 침해 대응 전문가들을 포함해 독보적인 보안 컨설팅 조직을 구축해왔다. 이번 포레스터 웨이브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 보고서는 파이어아이가 사이버 사고 발생 전, 진행 중, 사후까지 통틀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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