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홍삼 한삼인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9 NBA 국가브랜드대상에서 홍삼 건강식품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NBA국가브랜드대상은 지역, 연령, 성별, 인구비례 등 을 고려하여 각계 전문가와 소비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자를 선정한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브랜드의 만족도, 고객의 만족도와 충성도 그리고 브랜드 종합 호감도의 가중치 등 다섯 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2002년 8월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하여, GMP 제조공장에서 엄격하고 위생적인 제조∙관리를 통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홍삼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또한 100% 계약재배를 통해 국내산 6년근 인삼만을 원료로 사용하며 생산, 포장, 출하까지 전 공정에 걸쳐 생산품질관리가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4년 연속 NBA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의 기록을 세운 농협홍삼 한삼인은 이번 수상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킨 결과로 보고 있다. 농협홍삼은 지난해 가치제고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홍삼만이 가지고 있는 요소인 대한민국 농협, 농부, 삼을 앰블럼화하는 등 한삼인만의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농협홍삼 한삼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로서 내실을 다지고,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보다 좋은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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