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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해커톤 참가 신청서 26일까지 접수
편리한 인증 구현할 수 있는 웹·모바일 서비스 개발자 누구나 참여 가능
2019년 04월 03일 09:51:18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은 ‘FIDO 해커톤 참가 신청서’를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 자격 제한은 없다. FIDO 프로토콜 기반 생체인증이나 하드웨어 키를 활용해 비밀번호 로그인보다 강력하고 편리한 인증을 구현하고자 하는 웹 또는 모바일 서비스 분야 학생이나 개발자는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이 대회는 26일까지 신청서를 받으며 5월 7일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29일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친다. 6월부터 8월까지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8월 초 멘토 & 멘티 파티를 열고 9월 6일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멘토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삼성SDS, SK텔레콤, 라인, BC카드, eWBM, 한국전자인증, 유비코, 에어큐브, 브이피 등이 운영한다. 톱3 선정자는 9월 23일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종현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인증은 사용자는 기억하기 어렵지만 공격자는 쉽게 탈취할 수 있다. 한번 도난당하면 모든 계정에 영향을 미치는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인증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강력한 비밀번호를 강요하는 것은 올바른 문제해결 방향이 아니다”라며 “온라인 인증 시 비밀번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개발자분들을 교육 시키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FIDO 얼라이언스는 전세계에서 워크숍, 세미나 그리고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들 장점이 조금씩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FIDO 해커톤이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원상헌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온라인 인증하는데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어도 참고 견디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해 왔었지만 이제는 달라져야한다. 이를 위해서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은 회원사간 협업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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