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후코이단 전문 고려인삼바이오, 소비자 선정 1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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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후코이단 전문 고려인삼바이오, 소비자 선정 13관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4.0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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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직접 섭취하는 건강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법적 테두리 보다 더 엄격한 식품의 안전성을 추구하며 깐깐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이 차별화된 안전성과 제품의 품질력으로 브랜드 대상 13관왕 및 소비자 만족도 1위를 4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몸이 중하신 분들을 위한 첨가물 없는 순수 100%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품질력을 고수해온 그동안의 노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전 제품을 첨가물 없는 고순도 100%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몸이 중한 환우들이 주요 고객층이기 때문에 원료 선별부터 핵심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전 공정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제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국민 차가버섯 후코이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력 상품인 차가버섯은 러시아 현지에서도 17년 이상의 차가버섯 추출 경력을 보유한 기술진에 의해 전 공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후코이단은 국제식품안전마크인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을 동시 획득한 안전한 미역귀 후코이단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코셔(Kosher) 식품안전인증 가운데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하며, 해마다 갱신을 통해 그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한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제품으로 앞으로도 고객 만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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