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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지난해 4분기 2억5500만달러 매출 기록
“사일런스 기술 결합한 ‘블랙베리 스파크’, 엔드포인트·임베디드 보안 발전시킬 것”
2019년 04월 02일 10:16:40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차량용 안전성 인증 및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베리는 지난해 4분기 2억55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블랙베리는 미국회계기준(US-GAAP) 전년 대비 9% 증가한 2억 5500만 달러를 기록, 비일반회계기준 전년 대비 8% 증가한 2억 57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 GAAP 매출은 2억 4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매출은 2억 4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4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 GAAP(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약 93%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19년 4분기에서 비 GAAP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82%, GAAP 매출 총 이익은 81%를 차지했다.

존 첸(John Chen) 블랙베리 회장 겸 CEO는 “블랙베리는 회계연도 2019년 재정적으로 탄탄한 해를 보냈으며 회계연도 2020년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한 회사로 자리매김해 기쁘다.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의 경량 AI는 물론, 머신러닝 사이버 보안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 ‘블랙베리 스파크(BlackBerry Spark)’가 엔드포인트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 기업의 필수 요소로써 IoT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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