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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코안경원 “누진다초점렌즈로 노안 고민 줄일 수 있어”
2019년 04월 01일 11:40:1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최근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노안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노안을 방치하면 피로감이 커지고 두통·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노안 초기부터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데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이 최근 노안 교정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이데코안경원에 따르면 노안이 오면 흔히 돋보기 안경부터 떠올리지만 돋보기 안경은 단초점렌즈로 근거리용이기 때문에 원거리나 중간 거리까지 선명하게 보려면 또 다른 안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필요할 때마다 썼다 벗었다 해야 하고 돋보기 효과 때문에 눈이 비대해 보이는 등 외관상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어 젊을층일수록 착용을 꺼리게 된다. 이러한 단점을 없앤 것이 바로 누진다초점렌즈다.

현재 아이데코안경원은 100년 역사의 독일 칼짜이스 3D시력자동추적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검안을 실현했다. 또한 일본 광학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일본 니덱 자동추적검안기를 사용해 눈동자의 움직임과 위치까지 자동으로 추적, 측정하는 정확한 검안을 실시한다. 거기다 정확한 검사를 도와주는 일본 니덱 자동포롭터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아이데코는 저렴한 누진다초점렌즈 가격으로 고객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시중보다 20~30%이상 저렴하다.

아이데코안경원은 대구 3공단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직접 안경테를 만들어 안경점 납품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마진은 적지만 소비자는 그만큼 싸게 살 수 있다. 또한 렌즈의 경우는 충분히 검증된 중저가 렌즈 제품을 끊임없이 발굴해 판매하며 원가를 낮추고 있다. 또한 고객이 셀프로 안경테를 직접 고르는 방식을 사용해 매장 직원을 최소화한 것도 인건비를 줄여 안경 가격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

셀프로 안경테 고르는 방식은 직원의 눈치나 부담 없이 안경을 마음대로 써보고 고를 수 있어 고객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물론 어르신들처럼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직원이 동행해 고르도록 도와준다.

아이데코안경원 관계자는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맞출 때는 정밀검안은 필수다. 정밀검안 결과를 바탕으로 노안의 정도는 물론 평소 습관과 생활 패턴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며 “노안 초기 교정에 효과적이며 가격도 저렴해 합리적인 가격에 노안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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