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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IA, 몸캠피씽 동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 강화
2019년 04월 01일 11:38:2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보이스피씽에 이어 몸캠피씽이 문제가 되고 있다. 예전에는 전화로만 사람을 속였다면 이제는 화상채팅으로 한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몸캠피씽에 당한 피해자들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을 앓게 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몸캠피씽은 가해자가 금품을 갈취하기 위해 피해자의 알몸이나 신체 일부를 촬영한 뒤 그것을 가지고 협박하는 것이다. 만약 피해자가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휴대폰 연락처에 등록된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금전을 갈취 당하는 사례도 많다.

문제는 그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돈을 입금해도 또 협박을 하고, 또 돈을 지급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어 결국에는 경찰에 신고하거나, 보안회사를 찾아 솔루션을 요청하게 된다. 그래서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받는다면, 전문 IT보안회사를 찾아야 한다.

몸캠피씽 동영상 유포 방지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갖춘 보안회사 CSSIA는 올해 들어서 솔루션 내용을 24개로 확장했다. 이에 그 전보다 훨씬 더 체계화된 프로세스로 몸캠 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CSSIA 김태원 IT 1팀장은 “많은 분들이 갑작스러운 협박에 당황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시간만 허비하거나, 잘못 대처해 사생활이 지인들에게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전문 보안 회사에 문의해 대응해야 하고, 동영상 자체 삭제 및 유포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CSSIA 24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때문에 피해자 영상이 어디까지 유포되었는지, 웹사이트에서 노출되고 있는지 바로 파악하고 동영상을 삭제할 수 있다. 한 번 대처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피해자가 불안에 떨 일이 없다. 또한 24시간 언제든 바로 피해 사실을 알았을 때 문의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방향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한편, 몸캠피씽을 해결할 보안회사를 찾을 때, 신뢰가 가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보안회사에서 동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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