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도서 플랫폼 플라이북(대표 김준현)은 2019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플라이북은 국내 최초로 도서 분야 정기배송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 개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른 데이터 기반의 책 추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점 등을 심사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구독경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온라인 도서 플랫폼을 통해 책을 고르는 것부터 구매하고, 읽고, 기록하고, 공유하기까지 모든 독서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을 통해 공공도서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국내 독서 인구를 늘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소통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북은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을 고르는 것부터 읽기까지 모든 독서 경험을 도와주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플라이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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