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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이스라엘 보안기업 ‘컨텍스트스페이스’와 파트너십
클라우드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 도모
2019년 03월 29일 08:59:0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정철 나무기술 대표(왼쪽)와 Shmuel Levine 컨텍스트스페이스 대표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이스라엘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기업 컨텍스트스페이스(ContextSpace)와 클라우드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개척 및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 대한 융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컨텍스트스페이스는 이스라엘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기업으로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의 준수를 충족시켜주는 보안 솔루션 ‘Privacy Vault’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주요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가상화 관리 솔루션 NCC를 미국 ‘구글 넥스트(Google Next)’, 일본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싱가포르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Cloud Expo Asia)’ 등의 주요행사에서 선보이며, 해외 거래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Shmuel Levine 컨텍스트스페이스 대표는 “나무기술의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GDPR 등 각국의 개인정보 보호 규정에 대응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융합해 까다로운 글로벌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이슈 해결과 기업과 공공, 스마트시티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며, “나무기술과 함께 유럽 및 북미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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