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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U 전기스쿠터, 2019 서울모터쇼에서 'N PRO·N CARGO' 첫 선
2019년 03월 28일 17:43:46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NIU 한국 공식 독점 에이전트사 ‘인에이블인터네셔널’이 2019 서울모터쇼에서 NIU 전기스쿠터를 첫 론칭 한다고 전했다.

2019 서울모터쇼는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전기스쿠터 업체 중 유일하게 ‘NIU’가 참가한다.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일 ‘NIU’는 나스닥 상장사이자 글로벌 전기스쿠터 회사다. 현재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폴란드, 스웨덴, 크로아티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 2018년에는 동남아시아 및 미주까지 판매경로를 확장하고 전 세계에 40만대가 넘는 스쿠터를 판매 중이다. 특히 독보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전기스쿠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NIU는 전 세계적으로 일천점 이상의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첫 론칭인 ‘NIU’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일 전기스쿠터 모델은 ▲ N PRO ▲ N CARGO 모델이다.

NIU ‘N PRO’ 모델은 APP 연동이 가능한 전기오토바이로, PANASONIC 리튬배터리와 BOSCH 모터가 탑재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고속도 60KM/H, 주행거리 40+KM, 충전시간 3.5HR, 정격 출력 1500W의 스펙으로 전기스쿠터 업계 및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NIU N PRO 모델의 출시 가격은 369만원이지만 약 230만원은 정부지원금으로 충당할 수 있어, 실 구매가는 139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기존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폐차할 경우 폐차지원금 2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어 NIU ‘N CARGO’ 모델은 API 연동이 가능하고, PANASONIC 리튬배터리(듀얼배터리)와 BOSCH모터가 사용됐다. 해당 모델은 최고속도 75KM/H, 주행거리 100+KM, 충전시간 7HR, 정격 출력 3000W로 NIU N PRO 모델만큼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NIU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첫 브랜드 및 상품 론칭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NIU ‘N PRO’ 모델 약 500대를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모터쇼 방문 고객은 N PRO, N CARGO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고객 및 서울모터쇼 현장 경매와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NIU 한국 공식 독점 에이전트사 ‘인에이블인터네셔널’은 올해 전기스쿠터 5000대 판매를 목표로 국내 점유율 1위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국내 최대 배달대행업체와 손을 잡고 배달 오토바이 시장까지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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