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비전 2019 솔루션 리뷰] 힐스톤네트웍스 ‘X10800’
상태바
[차세대 보안 비전 2019 솔루션 리뷰] 힐스톤네트웍스 ‘X10800’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3.26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탄력적인 보안 아키텍처로 대규모·클라우드 환경까지 구축 가능

케이엘테크놀로지가 국내에 공급하는 힐스톤네트웍스의 ‘X10800’ 최고급 섀시 기반 방화벽은 까다로운 서비스 제공 업체, 대기업 및 통신 사업자 네트워크의 필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X10800은 특허 받은 탄력적인 보안 아키텍처와 혁신적인 하드웨어 디자인을 통해 뛰어난 성능, 안정성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1Tbps의 처리 능력과 내장된 보안 인텔리전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모든 트래픽에서 타협 없는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힐스톤의 특허 출원중인 ‘트윈 모드(Twin Mode)’ 솔루션은 이중화 데이터센터에서 방화벽 보안 상태를 동기화해 두 데이터센터 간의 v모션(vMotion)으로 중단 없는 서비스를 보장한다.

또한 힐스톤네트웍스의 ‘클라우드하이브(CloudHive)’는 가상화 된 데이터센터의 요구에 맞게 설계된 고급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솔루션이다. VM에 대한 심층적인 파악, 가상 네트워크 위협에 대한 이해 및 VM 공격을 신속하게 완화할 수 있는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전례 없는 세분화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힐스톤의 ‘클라우드엣지(CloudEdge)’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VPC(Virtual Private Cloud) 및 NFV(Network Functional Virtualization)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보안 보호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힐스톤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은 모든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있으며 배포 자동화와 효율적인 서비스 컨트롤을 제공한다.

더불어 힐스톤네트웍스는 고급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정교한 계층화된 방어, 다수의 특허 받은 검색 엔진 및 위협 상관 기능을 통해 힐스톤 솔루션은 위협 궤적의 모든 단계에서 고급 위협을 탐지하고 완화할 수 있다.

힐스톤의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iNGFW) 및 서버 침입 탐지 시스템(sBDS)은 전사적 차원의 위협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고유한 방법을 제공하므로 보안 담당자는 위협을 신속하게 막을 수 있다.

힐스톤네트웍스의 에지 솔루션은 SD-WAN 구축을 위한 가장 포괄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SD-WAN 솔루션은 최첨단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견고한 보안 플랫폼 외에도 3000개 이상 애플리케이션 중 어느 것이 실행 중인지 파악하고 적절한 수준의 보안으로 트래픽을 전달하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힐스톤의 SD-WAN 솔루션은 또한 중앙 집중식 관리, 제로 터치 배포 및 액티브 링크 모니터링을 통한 우수한 QoS를 제공한다.

힐스톤네트웍스는 동국제약, 팅크웨어, 카페스, 시티파크리조트, 한국보험대리점협회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