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위협이 상존하고, 극단적으로 시그니처나 룰로 반영할 수 없는 비정형의 위협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 수많은 리소스가 투입되고 있다. 급증하는 위협으로 보안 담당자들은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자해야 하며, 복잡성도 높아지고 있다.
다크트레이스는 국내에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PoV(Proof of Value)를 진행해왔으며, 기존 보안시스템을 우회하는 새로운 공격들을 인공지능 사이버 면역 시스템을 통해 탐지했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기존 시스템이 더 높은 수준의 위협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다크트레이스 사이버 면역 시스템은 인간의 면역체계 시스템이 갖고 있는 체내에 대한 정상 상태를 학습하고, 인체 각 세포별로 비교하며, 기억하는 진화의 과정을 학습했다. 이 과정을 인공지능이 우리 내부 네트워크에 대해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1시간 이내에 설치가 끝나고, 미러링을 통해 제공된 데이타를 기반으로 내부 시스템의 운영현황의 정상상태를 파악하며, 이를 벗어나는 행위의 교차비교를 통해 정밀하게 위협을 탐지해낼 수 있다.
윈도우 기반 시스템을 넘어 위협의 게이트웨이가 될 수 있는 IP를 달고 있는 수천 ~ 수만개의 디바이스가 보이는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특성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변화의 이상징후를 3D 기반의 영상과 자막으로 표현해 직관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사이버 면역 시스템은 사람의 지식이나 편견에 기반해 위협을 가정하지 않는다. 외부 인터넷 연결이 없이 고객사에서 발생되는 네트워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실시간 이상 징후를 발견한다. 24시간×365일 쉬지 않고 동작하는 인공지능이 글로벌 수천개의 고객사를 통해 검증하고 있다. 국내 기반시설을 포함해 스케일아웃 된 네트워크 구조에도 적합한 구성이 가능하다.
다크트레이스코리아는 PoV를 통해 내부 네트워크의 사용현황에 대해 보안 관점에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