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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저작권보호원, SW 저작권 교육 참가 초등학교 모집
전국 초등학교 대상 저작권 보호 중요성 담은 교육용 영상 배포…학생 교육 기회 확대 도모
2019년 03월 25일 16:30:3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 유병한)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교육인 ‘2019 정품이 흐르는 교실’ 신청 학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올바른 소프트웨어 사용과 함께 저작권 이해를 목적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170여개 초등학교 약 2만8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담은 교육용 영상을 4월부터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되는 교육용 영상은 저작권 보호 교육과 퀴즈로 진행되며, 저작권 특별강사로 활약 중인 개그맨 안상태 씨가 출연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매년 교육 참가를 신청하는 학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방문학교를 기존 10개교에서 12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며, 지난해 시범운영을 진행한 지역분교에 대한 교육기회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SPC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정품이 흐르는 교실 사무국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총 12개 학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추후 학교별로 공지된다.

SPC 유병한 회장은 “청소년 시기 소프트웨어에 대한 올바른 저작권 인식은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우리 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도하는 꿈나무로 성장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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