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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최대주주 질권설정 해제…“투자 신뢰도 높일 것”
메리츠종합금융증권으로부터 차입한 콤텍시스템 인수 자금 185억 조기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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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09:35:1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4차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기업 아이티센(대표 박진국)은 지난 2018년 10월 콤텍시스템 인수를 위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으로부터 차입한 185억원을 만기 전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수금융 실행에 담보성격으로 설정됐던 최대주주 강진모회장 보유의 아이티센주식 269만719주에 대한 질권이 전부 해제됐다.

2018년 대규모 M&A에 성공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바 있는 아이티센은 지분구조에 대한 리스크가 완전 해소됨에 따라 기업가치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아이티센그룹 강진모 회장은 “대규모 차입금을 상환함으로써 아이티센의 재무구조 및 자금유동성에 대한 안정성이 대폭 개선돼 향후 사업 전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당사를 믿고 지속 투자해준 주주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한발 빠른 조기상환을 택했고, 향후에도 투자자들과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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