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가 프리미엄 차가버섯, 후코이단으로 구성 ‘힐링세트’를 제품 각각 따로 구매했을 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힐링세트는 고려인삼공사 회원들이 건강 상태에 따라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같이 병행해 섭취했을 때의 시너지 작용이 크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구성된 제품으로 고려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분말 100% ‘베료즈카골드’와 국내 미역귀와 다시마 원료를 사용한 후코이단 추출분말 ‘후코이단-100’으로 프리미엄 제품이다.
두 제품은 몸이 중하거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수 목적용 제품이기 때문에 따로 구매했을 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러시아 차가버섯은 이미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서 소개될 만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후코이단은 아직까지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낯설지만 일본 암 학회에서 후코이단 가치에 대한 논문 발표 이후 전 세계 의학계에서 주목하는 천연 물질이다.
고려인삼공사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며 “판매에만 연연하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2019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건강식품(차가버섯)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