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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AWS 기반 DaaS ‘엘클라우드 플러스 더블유’ 출시
신뢰성·개방성·보안성 강화된 글로벌 서비스 모델 제시…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사업 영역 확대
2019년 03월 15일 09:28:2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틸론은 지난 11년간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Desktop as s Service) ‘엘클라우드(elcloud)’를 운영해온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서비스 ‘엘클라우드 플러스 더블유(elcloud + W)’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엘클라우드 플러스 더블유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플랫폼에 틸론의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인 디스테이션(Dstation) 시스템과 서비스를 구성하고, AWS용 클라이언트를 개발한 차세대 DasS 비즈니스 모델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의 만남으로 전 세계 정보 접근에 대한 자율성과 안정성을 확보,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규제 없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엘클라우드 플러스 더블유는 가상 클라우드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동영상을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현존하는 데스크톱용 소프트웨어 가동에 전혀 불편함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일반 PC와 동일하거나 향상된 성능으로 고객들의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틸론은 DaaS 플랫폼이 확보됨에 따라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DaaS 엔진 제공을 통해 기업들의 자체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DaaS가 클라우드발전법 시행 이후 서비스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DaaS 서비스 도입 구체화, 연구개발, 시범사업 등 각종 정부 지원의 클라우드 정책으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에는 시스템통합(SI), IT아웃소싱(ITO) 서비스를 운영·지원하는 IT서비스 기업들도 대내외 수익 사업 확장을 목표로 DaaS 모델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DaaS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는 요인이기도 하다.

DaaS는 기존 VDI 구축 방식 대비 저렴한 초기 투자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디바이스를 사용해 데스크톱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중앙집중화를 통한 자료 유출 방지, 3중 보호 체계로 강력한 보안이 가능하다. IT 자원의 중앙 집중 관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 또한 증대된다.

틸론은 AWS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플랫폼에 DaaS를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DaaS 사업에서 한발 앞서 나가고 있는 일본도 틸론의 서비스 모델에 관심을 갖고 있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백준 틸론 대표 겸 CTO는 “글로벌 DaaS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개방성과 자율성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선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원하는 고객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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