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비전 2019 솔루션 리뷰] 스콥 ‘아이피스캔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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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 비전 2019 솔루션 리뷰] 스콥 ‘아이피스캔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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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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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IoT 등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 최적화된 NAC…IPAM·NAC 통합 관리로 효율성 제고

스콥정보통신의 ‘아이피스캔NAC(IPScan NAC)’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IT환경에 최적화 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이다. IPv6 지원을 통한 다기종 IoT 단말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장비(BYOD) 현황을 모니터링 및 업데이트 하고, 정책에 따라 사용자 인증·차단함으로써 사내의 모든 디바이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아이피스캔NAC은 10여개에 이르는 네트워크/IP 관리 및 보안 분야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CC인증(EAL 2) 및 GS인증(1등급)을 확보했고, 국가종합전자조달사이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우선구매대상’ 지정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스콥정보통신의 솔루션을 공급 받아 운영중인 고객은 국내 약 3000여곳에 이르며, 글로벌 SW·보안 시장에 조기에 진출하여 2000여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IP관리기술 기반 NAC로 모든 디바이스 가시화

스콥정보통신의 아이피스캔NAC는 IP관리기술(IPAM)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로 진화한 솔루션으로, 각종 디바이스로 할당된 IP자원의 운영 및 관리에서 특정 디바이스를 선별하여 별도의 인증체계와 무결성 확인을 통해 모든 디바이스의 보안성 확보가 가능하며, 국내 주요 경쟁사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대비 뛰어난 IP자원의 수집 및 관리 기술과 특허를 바탕으로 한 독점적인 노하우가 풍부한 제품이다.

아이피스캔NAC은 사용자와 단말 인증을 구분해 관리 대상을 정의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별도의 정책을 부여하여 네트워크 접근에 대한 허용/차단 등의 정책을 수행하도록 구현하고 있다.

에이전트 방식과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혼용 구축이 가능하며, 네트워크 접속 이력에 대하여 추적하고 모든 현황은 대시보드 및 각종 리포트를 통하여 관리자가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나날이 늘어가는 무선 디바이스 장치도 지원해 인가 단말과 비인가 단말의 구분을 명확하게 정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디맨드 방식 채용으로 관리자가 IPAM과 NAC 영역을 동시에 동일 웹 콘솔 UI에서 관리하게 함으로써 관리효율성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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