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포 스틱 차가버섯”, 외출 잦은 소비자에게 판매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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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포 스틱 차가버섯”, 외출 잦은 소비자에게 판매량 증가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3.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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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스틱형 차가버섯 ‘차가100골드’가 직장인이나 외출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스틱형 차가버섯 ‘차가100골드’는 1g씩 스틱에 포장된 형태로 커피처럼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챙길 수 있다.

차가버섯의 핵심 유효성분의 지표도 61%를 자랑하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주로 몸이 중한 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온 상품이나 최근 대중적으로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스틱형 차가100골드 30g 한 박스 구성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판매한다. 이유는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차가버섯의 효능이 공개되면서 일반인들이 건강증진차 소용량 차가버섯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 스틱 30g 한 박스 구성을 별도 판매하게 됐다”고 말하며 “하지만 차가100골드는 건강증진차 구매하시는 분들도 늘었지만 주로 몸이 중한 분들이 관리목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차가버섯 부문 12관왕을 수상했으며,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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