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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작고 스타일리시한 정품무한 복합기 3종 출시
2019년 02월 28일 11:05:3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새로운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가정용 정품무한 복합기 ‘L3156’, ‘L3106’과 비즈니스 정품무한 복합기 ‘L5190’이다.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가볍고 콤팩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다. 혁신적인 내장형 잉크탱크 시스템과 보틀로 잉크 충전 시 쏟거나 손에 묻힐 염려가 없으며, 잔여분도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다.

L3156, L3106은 엡손 정품무한 복합기 중 최초의 화이트 제품이다. 가정용 정품무한의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본 기능에 충실한 프린터를 원하는 합리적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에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심플하고 세련된 화이트 색상 2종을 새롭게 선보인 것. 한 번의 충전으로 흑백 4500장, 컬러 7500장 출력이 가능해 유지비 절감에 특화됐다.

   

특히 L3156은 Wi-Fi 기능으로 PC, 스마트폰과의 무선 연결을 지원해 모바일 앱 ‘엡손 아이프린트(Epson iprint)’를 사용하면 PC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직접 파일 출력이 가능하다.

L5190은 인쇄, 스캔, 복사, 팩스 기능에 콤팩트한 바디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복합기다. ADF(Automatic Document Feeder)와 컬러 LCD 패널을 탑재해 대량 작업도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이더넷 포트와 USB 연결은 물론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한 무선 연결도 가능해 여러 대의 PC 연결이 필요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됐다.

엡손 관계자는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의 정품무한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엡손은 실용적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정품무한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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