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기술력·시장가치·재무 등서 높은 평가…임베디드/모바일 분야 경쟁력 재 입증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임베디드/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와이즈스톤은 ▲인적자원 ▲기술력 ▲시장가치 ▲재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임베디드/모바일 부문에서 우수상(한국SW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와이즈스톤은 전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확보를 위한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스마트TV, IoT 기기, 모바일 앱 등 임베디드/모바일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와이즈스톤은 지난해 4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정부 R&D 과제 결과 평가, 임베디드SW, 웹/모바일 등 전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KOLAS 공인시험서를 발행하고 있다.
와이즈스톤 이영석 대표이사는 “와이즈스톤의 우수한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테스팅 기술 선행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