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절미’ 튜로리얼 구성 패션퍼즐게임 ‘러브메이커’, 27일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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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절미’ 튜로리얼 구성 패션퍼즐게임 ‘러브메이커’, 27일 서비스 오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2.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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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퍼즐게임 ‘러브메이커’는 지난 2월 20일부터 이틀간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 후,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2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노블게임즈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끊임없는 스테이지의 추가, 개성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를 추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CBT에서 수십 종의 다양한 컨셉의 퍼즐과 1,000종 이상의 고 퀄리티 의상으로 자신만의 코디 및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러브 메이커’는 퍼즐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유명 반려견 ‘절미’로 튜토리얼을 구성했다. 더불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퍼즐 장르의 단점을 수십 종의 다양한 컨셉으로 극복했다.

이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더 해 몰입감을 높였다. ‘러브 메이커’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러브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로 인해 사용자로 하여금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러브메이커의 풀 3D 모델링으로 이루어진 의상은 단순히 3D로 표현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재질에 따라 의상이 흔들리는 효과까지 재현하여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으며, 퍼즐의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를 제공함으로써 게임을 클리어 하였을 때 드는 성취감을 높였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러브메이커’의 주 타깃층을 여성으로 잡은 노블게임즈에서는 “여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의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본인의 개성 있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신시계, 신 조자룡 등 다양한 웹 게임과 킹덤M, 나혼자한다, 던전왕 등 모바일게임까지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노블게임즈는 “‘러브메이커’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여운 반려견 ‘절미’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추가 콘텐츠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브메이커 공식 페이스북과 노블게임즈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러브메이커’의 자세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게임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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