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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카카오, 챗봇 주문 오픈 베타 테스트 매장 모집
소상공인 카페서도 카톡을 간편하게 모바일 주문·결제 가능…매장 경험 전반 향상 기대
2019년 02월 26일 10:32:3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챗봇 주문 서비스 결제 화면 예시

나우버스킹(대표 전상열)은 카카오톡과 협력해 선보이는 ‘챗봇 주문’의 오픈 베타 테스트 매장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카페 매장들은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와 같은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카카오톡 기반으로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다.

나우버스킹과 카카오톡이 협력해 선보이는 챗봇 주문은 새로운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장소의 제약 없이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친구와 대화하듯 주문과 결제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페이와 연동돼 원클릭 간편 결제가 가능하며, 스탬프 적립까지 연결돼 주문부터 결제, 적립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자동화할 수 있다.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하므로 매장과 손님 모두 보다 쉽고 친숙하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양사는 챗봇 주문 도입 시 고객 만족도와 매장 운영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근시간 및 점심시간처럼 손님이 집중되는 시간에 고객은 음료 주문을 위해 긴 줄을 설 필요가 없고, 매장은 음료 제조와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다량 주문 시에도 주문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매장 혼잡도가 줄어드는 등 주문 및 결제는 물론 매장 경험 전반을 개선할 수 있다.

챗봇 주문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판교 지역 카페 ‘알레그리아’ 관계자는 “손님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날 챗봇 주문을 이용하는 손님이 많았는데, 바쁜 시간에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간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손님들이 크게 만족했다. 많을 때는 챗봇 주문의 비율이 19.8%에 다다르기도 했다”며, “챗봇 주문을 통해 매장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도 대량 유입돼 1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는 “나우오더 카카오톡 챗봇 주문은 소상공인 매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나우버스킹과 사용자와 친밀히 연결돼 있는 카카오가 만나 매장과 손님이 모두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매장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주문 결제 서비스 혁신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점 신청은 챗봇 주문 베타 서비스 페이지에서 3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시범 매장으로 선정될 경우 사전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료 무료, 태블릿 PC 등 디바이스 무상 임대, 포스터 등 POP 안내물 제공 등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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