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픽, 갤럭시 S10 전용 ‘베루스’ 케이스 출시
상태바
아이스픽, 갤럭시 S10 전용 ‘베루스’ 케이스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2.25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S10+, S10e 전용 베루스(VRS)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베루스의 갤럭시 S10 전용 케이스는 원터치 반자동 슬라이드케이스 ‘담다글라이드 쉴드’를 비롯 ‘크리스탈크롬’, ‘레이어드댄디’, ‘천연소가죽 다이어리’의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베루스의 히트상품 담다글라이드 쉴드 케이스는 세계 최초 원터치 반자동 슬라이드 방식의 카드케이스로, 최대 2장의 카드수납, 에어스페이스 내장, 최적의 그립감을 향상 시켰다. 또한 갤럭시 S10 후면의 호환성을 고려한 그라디언트 컬러와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을 함께 출시한다.

크리스탈크롬 케이스는 기기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투명한 디자인과 저가 투명케이스와 차별화된 변색방지 공법을 사용한 아크릴 설계로 황변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서리 부분 에어스페이스 내장, 전면 액정의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베루스 갤럭시 S10 케이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해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모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루스 갤럭시 S10 시리즈는 베루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40여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