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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신규 게이밍 GPU ‘지포스 GTX 1660 Ti’ 출시
12세대 튜링 아키텍처 기반…GTX 960 대비 최대 3배·GTX 1060 대비 1.5배 향상된 속도 제공
2019년 02월 23일 12:50:1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22일 새로운 게이밍 GPU ‘지포스(GeForce) GTX 1660 Ti’를 출시했다.

12세대 튜링(Turing)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GTX 1660 Ti는 튜링 셰이더의 혁신을 활용해 이전 세대인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대비 2배 높은 TOPS(Tera Operations Per Second)를 제공한다. 또한 동시 부동 소수점과 정수 연산, 기존 대비 L1 캐시를 3배 향상시킨 통합 캐시 아키텍처, 어댑티브 셰이딩(adaptive shading) 기술을 활용해 보다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튜링 아키텍처는 기존 전력 효율 GPU를 위한 표준으로 설정한 파스칼 대비 1.5배 높은 클록당 명령 수와 1.4배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그 결과 GTX 1660 Ti의 전력 소비량은 120W에 불과하며, 동급 GPU 중 최고 수준의 와트당 성능을 제공한다.

지포스 GTX 1660 Ti는 이전 세대 GPU 성능을 능가하며, 복잡한 셰이더를 사용하는 최신 게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또한 이는 지포스 GTX 1060 6GB 대비 최대 1.5배 빠르며, 게이머들은 ‘포트나이트(Fortnite)’,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와 같은 인기 온라인게임을 1080p에서 초당 120프레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GTX 1660 Ti는 1536개의 쿠다(CUDA) 코어와 12Gbps 속도의 6GB GDDR6 메모리, 1.8GHz에 달하는 부스트 클럭을 제공하며, 보다 높은 성능을 위해 쉽게 오버클럭 가능하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전체 게이머 중 3분의 2 이상이 2014년 출시된 GTX 960급 GPU 또는 그 이하 성능을 가진 GPU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며 “GTX 960 대비 최대 3배에 달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GTX 1660 Ti가 인기 게임에서 획기적으로 빨라진 프레임 속도를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들에게 비용 효율적이고 탁월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포스 GTX 1660 Ti 22일부터 엔비디아 파트너사인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디앤디컴(Gainward 브랜드),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에이수스코리아(Asus 브랜드), 엠에스아이코리아(MSI 브랜드), 웨이코스(Colorful, Manli 브랜드), 이엠텍(EMTEK, EVGA 브랜드), 조텍코리아(Zotac 브랜드)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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