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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로 日 원격의료 시장 진출
언제 어디서나 병원 진료 환경과 동일한 환경 제공…강력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 기능 지원
2019년 02월 22일 10:44:1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틸론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에이스테이션’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최용호)이 일본 원격 의료시장에 진출했다.

22일 틸론은 현지 파트너사인 NCJ의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에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에이스테이션(Astation)’을 접목,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X선, CT, MRI 등 촬영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원격으로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본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바쁜 현대인의 의료 서비스 개선, 한정된 의료인 수 극복을 위해 2015년부터 원격의료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정보를 원격으로 입력·전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오진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틸론의 에이스테이션은 클라이언트에 가상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모든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서버에서 동작하도록 하는, 데이터 및 정보 자산에 대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제품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버에서 100% 실행되며, 화면 이미지만 압축·보안 적용을 통해 사용자 화면에 전송한다. 동영상 코덱 및 렌더링 분산 처리 가상화 기술로 끊김 없는 고화질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PC·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접속 단말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각 세션별로 다른 네트워크 환경에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다수의 사용자가 동일 프로세스상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격리(Isolation) 가상화 기술 등이 집약됐다.

틸론의 기술력이 접목된 원격의료 솔루션은 일본 최대 규모 의료 전시회인 ‘메디컬 재팬(Medical Japan) 2019’에서 처음 공개됐다.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의료기기 및 제품, 솔루션 등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되며, 20여 개국 800여개 의료 관련 기업(관)에서 3만 여명이 참관했다.

틸론 최용호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는 비즈니스 앱 클라우드 이전에서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네트워크 지연 해결과 보안 규정을 100% 준수한다. 의료시스템에서 가상화 기술을 접목해 병원 내 업무환경과 동일한 환경을 네트워크 지연 없이 원격지에서 제공하고,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포함한 강력한 보안 규정을 준수한다”며 “비즈니스 앱의 클라우드 이전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이번 의료 솔루션 출시는 해외시장 진출은 물론 국내 수요 확대에도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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