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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작년 연결 영업익 173억…역대 최대 실적
주력사업 AMI 내수·수출 증가…종속회사 모임스톤 실적 개선
2019년 02월 18일 17:27:1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사물인터넷(IoT) 및 지능형검침(AMI)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텔레콤(대표 김영덕)은 지난해 국내외 AMI 매출 증가 등 실적호조와 종속회사 모임스톤의 실적개선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 2018년 연간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97억원과 1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1.3%, 영업이익은 737.7% 증가했고, 2018년 당기순이익 또한 15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다.

뿐만 아니라 작년 별도 기준 역시 매출 1463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으로 전년대비 외형은 52.2%, 영업이익은 4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 전환해 별도 및 연결 모두 역대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누리텔레콤은 주력사업인 AMI 국내외 매출의 꾸준한 성장을 비롯해 마이크로그리드 및 스마트시티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사업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에너지 IoT 전사업부문이 고르게 실적 호조를 보인 성과라고 분석했다.

김영덕 누리텔레콤 사장은 “지난해 실적은 국내 저압 AMI 도입사업에 신규 수주가 크게 늘어났고, 노르웨이 및 베트남 AMI 프로젝트가 해외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호조를 보였다”며 “누리텔레콤은 1주당 50원의 2018년 결산배당을 결정한 만큼 지속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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