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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컴플렉스 네트웍스에 엑셀리스 스토리지 공급
온라인 디지털 미디어 환경으로 전환…증가하는 프로그래밍 요구사항 충족
2019년 02월 18일 13:22:4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퀀텀 엑셀리스 스토리지 구성도

퀀텀(한국지사장 이강욱)은 글로벌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업체인 컴플렉스 네트웍스(Complex Networks)에 스토어넥스트 기반 엑셀리스(Xcellis)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성능 파일 시스템 및 스토리지는 네이티브 포맷으로 최고해상도 콘텐츠의 전해상도(full-resolution) 편집을 지원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공유 스토리지 풀을 통해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편집자간 쉽고 빠른 협업 작업을 원활히 지원한다.

2002년에 설립된 컴플렉스 네트웍스는 처음에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음악, 패션, 인물, 스포츠 등의 주제와 대중적인 스트리트 컬처(street culture)를 다루는 인쇄 매체로 출발했다. 그 이후, 올-프린트(all-print) 환경에서 온라인-온리 디지털(online-only digital) 환경으로 전환했으며, 현재는 100개 이상의 웹사이트, 뉴스 피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6년에 버라이즌-허스트(Verizon-Hearst) 합작투자회사에 인수됐고, 현재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특히 인기 있는 ‘핫 원스(Hot Ones)’, ‘모스틀리 풋볼(Mostly Football)’, ‘스니커 쇼핑(Sneaker Shopping)’과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온리 디지털 환경으로 인한 기술적 변화로 인해 초기에 구축된 인프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없었으며, 이에 스토리지 시스템 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퀀텀의 스토어 넥스트 공유 스토리지 및 고급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선택했다.

컴플렉스 네트웍스는 퀀텀을 구축하기 위해 리치 미디어 환경을 위한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설계, 구현하는 전문기업인 체서피크 시스템(Chesapeake Systems)과 협업하기로 했다. 체서피크 시스템은 스토어넥스트 기반 솔루션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디렉터(Xcellis Workflow Director) 노드와 500TB급 퀀텀 QXS 하이브리드 플래시 디스크 스토리지 기반의 고성능 공유 스토리지 플랫폼을 구축했다.

컴플렉스 네트웍스의 편집자 16명은 스토어넥스트 플랫폼을 사용해 공유 스토리지에 대한 직접적인 파이버 채널 액세스와 고성능 프로세싱이 가능해졌다. 또한 약 4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은 스토어넥스트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로 이더넷을 통해 동일한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다. 재생, 수집과 같은 저성능 작업에 사용되던 LAN 액세스는 이전 시스템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게 됐다.

저메인 헤럴(Jermaine Harrell) 컴플렉스 네트웍스 비디오 IT 운영 총괄 매니저는 “우리는 중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각각 분리된 5개 팀을 보유했었다. 그러나 이제 각 편집자들은 스토어넥스트를 통해 동일한 파일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며 “단일 공유 스토리지 환경에서 작업하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스토어넥스트의 높은 성능을 통해 편집자들은 풀-네이티브 4K로 최고 해상도의 콘텐츠를 직접 작업할 수 있다. 스토어넥스트는 글로벌 브랜드 및 미디어 제국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기술 인프라 구축에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현재 컴플렉스 네트웍스는 스토어넥스트 기반 시스템을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 향후 미국 LA 지사에 또 다른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스토어넥스트를 통해 퀀텀 LTO 테이프를 통합 계층에 추가함으로써 아카이빙 기능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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