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창호, 창호·건설부문 2018 제12회 ‘대한민국우수특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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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창호, 창호·건설부문 2018 제12회 ‘대한민국우수특허대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2.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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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터불고호텔대구 파크빌리지웨딩]

대송창호(대표 윤정록)는 건축용 단열시스템창호 시공법핵심기술로 ‘2018제12회 대한민국우수특허대상’을 수상했다. 학위논문준비과정에서 아이템을 얻고 연구성과를 통해 원천기술 특허4건 디자인32건 특허등록, 특허2건 디자인6건을 출원했다고 말한다.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은 전문기술력이다”는 신념으로 기후환경, 건축공법과 문화, 국민생활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안전융합 친환경 시스템창호를 만들어 세계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매출규모와 기업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24년간 끊임없는 R&D투자와 차별화된 전문적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융합 친환경 시스템창호를 연구, 개발하여 자사 고유시스템브랜드로 2001년 제1회 대구건축박람회를 시작으로 18년, 연속 신제품 전시로 실수요자 및 소비자들과 직접대면 마케팅으로 대송창호의 제품과 전문성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실천하고 있다.

특히 축적한 현장경험과 기술력의 노하우에 기업의 마케팅전략과 이론의 학문적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 2010년 대학원에 진학 ‘창호제품브랜드와 소비자관계’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창호산업에 대한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2019년 제19회 대구건축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우수특허대상기술의 모듈과 2017년 12월 충북제천화재사고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의 한 요인으로 지목된 건축용 외벽용 환기창호를 화재나 재난사고 시 완전계폐로 구조와 탈출 및 진압이 용이한 특허출원 발명기술 설명회를 병행, 안전융합 친환경 창호선택의 기술과 중요성을 실수요자와 참관인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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