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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AC3000 프리미엄급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출시
최대 3Gbps 속도 지원…싱글 SSID로 통합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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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4일 10:07:3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자사의 와이파이 공유기는 물론 타사의 공유기와도 동시에 작동하고 무선 속도 향상 및 무선 거리 확장을 도와주는 AC3000 프리미엄급 트라이-밴드 메시 와이파이 무선 증폭기 ‘EX8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넷기어 나이트호크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X8000은 통합 최대 속도 3Gbps를 지원하는 AC3000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가정 및 사무실 내에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데드 스폿에 설치해 무선 속도 향상 및 무선 거리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넷기어 와이파이 증폭기는 패스트 레인3 기술을 적용해 와이파이 공유기와 증폭기 사이에 광대역 무선 백홀을 만들어 기존 증폭기가 여러 장비와 동시에 접속 시 높은 데이터 손실률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한다.

고성능 쿼드코어 퀄컴 프로세서가 탑재된 넷기어의 EX8000은 자사는 물론 타사의 와이파이 공유기와도 동시 호환이 가능하며 기존 증폭기들이 공유기와 다른 별도의 와이파이 이름을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공유기에서 설정한 와이파이 이름을 EX8000에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로밍 기술을 통해 하나의 통합 아이디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2.4GHz는 물론 5GHz 밴드에서도 모두 작동하는 트라이 밴드 지원 제품으로 많은 장비들이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스마트 커넥트 기술을 통해 최적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어 듀얼 밴드 와이파이 증폭기 대비 최대 2배의 속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WPS 버튼 하나로 기존 공유기와 원터치 연결이 가능하며 4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TV 및 게임 콘솔 등과 같은 유선 장비와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더불어 MU-MIMO 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장비에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랙 없이 빠른 두 배의 속도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무선 장비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해 그 방향으로 신호를 집중 전송하는 빔 포밍 플러스 기술 지원, 고성능 안테나 탑재, 액세스 포인트 모드 지원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해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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