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기압마사지기 전문기업 가포넷(대표 김한일)에서 개발해 TV홈쇼핑을 통해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척추 스트레칭 전문기기 가포파워스트레칭매트가 1년만에 롯데홈쇼핑에 선보일 예정이여서 구매를 기다린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적판매수량 약 20만개, 누적판매액 약 550억원, 매진횟수 48회 등 척추 스트레칭 전문기기로는 유일무이한 성과를 내며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포파워스트레칭매트가 풀세트(매트/다리/팔/골반 커프 + 황토찜질팩 증정)를 구성해 특별세일전으로 롯데홈쇼핑에 판매 예정이다.
가포파워스트레칭매트는 공기압을 통해 목부터 어깨, 등, 허리, 골반까지 척추를 견인하고 압박하여 스트레칭 효과를 준다. 그동안 척추나 허리가 불편했던 사람들이 물리치료나 병원치료를 받으며 시간적, 금전적으로 부담을 느꼈던 것을 집에서 편리하게 누워서 자동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점에서 구매자들의 큰 환영을 받으며 약 2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가포넷의 베스트 셀링 상품이다. 또한 척추 교정 및 근력강화 스트레칭 마사지 장치 특허증을 보유하고 있다.
가포넷 관계자는 “1년동안 한국에서의 성과를 해외에 널리 알려 수많은 해외바이어들이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인정해줘 수출량을 크게 늘려왔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앞으로 단5회 방송기간에만 세일된 가격에 선보이게 되는데 풀세트 구성과 함께 전구매고객에게 황토찜질팩을 증정하는 등 구매자분들에게 최대의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가포파워스트레칭매트 풀세트(버건디컬러)는 2월 1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월요일 밤 11시50분부터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